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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더 프레임 프로’, 올해 최고 아트 TV 선정

    입력 : 2026-09-25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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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IT 제품 리뷰 매체 알팅스 평가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레 어울어져"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타마라 드 렘피카의 초상화 ‘생모리츠(St. Moritz, 1929)’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타마라 드 렘피카의 초상화 ‘생모리츠(St. Moritz, 1929)’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가 북미 IT 리뷰 매체 평가에서 올해 가장 뛰어난 프레임 TV로 뽑혔다. 하위 모델인 ‘더 프레임’도 중급형 부문 정상에 올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IT 제품 리뷰 매체 알팅스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최고의 프레임 TV’ 추천 목록에서 더 프레임 프로를 ‘최고의 프레임 TV’로, 더 프레임을 ‘최고의 중급형 프레임 TV’로 각각 선정했다.

    알팅스는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어둡거나 밝은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재다능한 TV”라고 평가했다. 밝기가 높고 반사를 잘 막아 환한 곳에서도 영상이 또렷하고, 전원선 외 케이블을 최소화한 무선 원 커넥트로 벽면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더 프레임은 프로 모델과 비슷한 기능을 더 낮은 가격에 쓰려는 소비자에게 알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 프레임 프로가 해외 매체의 호평을 받은 건 올해 들어 처음이 아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에스콰이어도 지난 3월 이 제품을 ‘최고의 아트 TV’로 꼽았다. 더 프레임의 전 세계 누적 활성화 대수는 올해 4월 기준 530만 대에 이른다.

    삼성 아트 TV는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스토어’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다. 800여 명의 작가와 80여 곳의 미술관·갤러리 등이 참여해 4K 작품 5000점 이상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외에 OLED, 네오 QLED, 마이크로 RGB TV로 아트스토어 지원 모델을 넓혀가고 있다.

    박동해 기자 easts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