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만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김주원. 연합뉴스
추석에 펼쳐지는 야구 한일전에 김도영(KIA)과 김주원(NC)이 공격 선봉장으로 나선다. 예선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 홈런포를 쳤던 윤동희(롯데)도 6번 타자로 출전한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번 김도영(3루수)-2번 김주원(유격수)-3번 노시환(한화·1루수)-4번 문보경(LG·지명타자)-5번 박준순(두산·2루수)-6번 윤동희(롯데·우익수)-7번 조형우(SSG·포수)-박재현(KIA·좌익수)-김지찬(삼성·중견수)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kt)이다.
일본은 왼손 선발 투수 히구치 신을 선발 등판시켰다. 히구치는 지난 21일 중국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지 4일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나고야(일본)=김준용 기자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