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소속의 김미자가 제12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미자·이도희 조는 2일 한강 카누장에서 폐막된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카약 2인승(K2) 1천m에서 4분 05초 70을 마크, 현대산업개발의 이차리·이명원 조(4분 10초 10)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김미자는 이은화와 짝을 이룬 500m에서도 1분 58초 26의 기록으로 우승,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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