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오전 1시45분께 수영구 광안2동 모호텔 2층 레스토랑에서 부산 출신의 유명연예인 유퉁씨(37.본명 유순.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와 유씨의 승용차 운전기사 곽태헌씨(35)를 붙잡아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5일 경남 하동군 하동장터에서 대마씨앗 반되를 구입,껍질을 벗겨 가루로 만든뒤 담배 속에 넣어 피우는 방법으로 지난달 29일과 1일 진주,대구 등지를 오가던중 승용차 안에서 흡입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