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축구의 청구마린스가 파죽의 2연승을 거두며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했다.또 부산 수영의 김민석이 3관왕,이지현이 2관왕에 올랐다.
청구마린스는 제80회 전국체육대회 4일째인 14일 축구 일반부 경기에서 충남 한서대를 맞아 2-2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끝에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마린스는 15일 전북의 할렐루야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부산은 이날 수영과 레슬링에서 3개씩의 금메달을 뽑아내는 등 금메달 10개,은메달 14개,동메달 18개를 추가. 수영 배영 1백m의 김민석(58초79.동아대)과 이지현(1분5초7.성신여대)을 비롯해 남일반 계영 8백m(8분01초46.김민석 박유준 남기현 박경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김민석은 3관왕,이지현은 2관왕을 차지했다.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김정현(69kg급.동아대) 김광석(85kg급.경성대) 조현옥(91kg급.용인고),카누의 이승일(강서구청)과 육상 높이뛰기의 김진수(부산대),태권도의 문정훈(동아대)도 금메달을 추가.
펜싱 플러레 여일반부의 부산시청은 인천선발을 45-28로 꺾고 첫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처녀출전한 여자농구 서원유통도 광주선발을 61-55로 꺾고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그러나 남대 배드민턴 동의대는 2회전에서 탈락했다.
경남은 역도 남고부 김동현(경남체고)이 105kg급 인상(145kg),용상(185kg),합계(330kg)에서 3관왕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역도와 레슬링,유도 등에서 금 16,은 6,동 10개의 금메달을 쏟아냈다.
단체전에서도 축구의 경찰청이 대전 한국전력을 승부차기끝에 5-3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확보하는 등 배구 핸드볼 하키 등에서 선전을 보여줬다.
울산은 씨름 남대부 장사급 권오식(울산대)이 금메달 1개만을 따내는데 그쳐 금 1,은 3,동 9개를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는 남고 축구의 학성고와 남일반 테니스의 현대해상이 각각 경기풍생고와 충북선발을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펜싱 전종목과 정구 남녀고부,탁구 여고부에서 탈락하는 등 대체로 부진을 보였다. 인천=서준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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