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입력 : 2016-11-20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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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태(부산일보 곤양지국장)씨 둘째아들 정환군 김복열씨 맏딸 현희양 12일 낮 12시 부산 사상구 파라곤호텔 3층 사파이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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