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쁜여자 착한여자' 최진실·이재룡 등 배역 확정

입력 : 2006-10-30 00:00:00 수정 : 2009-01-30 0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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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의 후속으로 방송될 '나쁜여자 착한여자'가 주요 배역을 확정했다. 고아로 자랐지만 밝고 씩씩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 '세영'역은 KBS '장밋빛 인생'으로 드라마 복귀에 성공한 최진실이 연기할 예정. 위험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바람둥이 남편 '건우'역에는 이재룡이 캐스팅됐다.

이재룡과 불륜 관계를 맺는 유부녀 '서경'역은 성현아가,그의 남편인 '태현'역은 SBS '사랑과 야망'에서 '홍조'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전노민이 맡게 됐다. 두 쌍의 부부가 외도문제로 갈등하면서 벌어지는 일이 주요 내용. '굳세어라 금순아'의 연출을 맡았던 이대영 PD와 '토지'를 집필했던 이홍구 작가가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종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