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외국인 고충상담

입력 : 2008-10-24 09:00:00 수정 : 2009-01-11 1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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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생활불편, 이곳에서 무료로 해결하세요."

법무부 마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 24~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대 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지역 최초로 '범정부 합동고충상담의 장'을 마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고충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 대상은 현재 경남지역(김해·양산·밀양시 제외)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모두 3만2천889명의 외국인이다. 국내 체류와 귀화, 출입국, 결혼이민자 자녀교육 및 유학, 취업·산업재해·체불임금, 의료·보건·건강보험, 가정·성폭력, 한국어교육, 생활민원 등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문의 055-222-9279. 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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