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 <306> 밀양 소천봉~용암봉 가는길 먹을곳

입력 : 2011-06-09 15:40:0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원점 회귀 산행이 아니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기차가 편하지만, 배차가 적어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 부산역(1544-7788)에서 밀양 상동역(055-351-2499)으로 가는 무궁화호가 오전 7시 45분과 10시 20분에 있다. 소요시간 55분, 요금 4천100원. 상동역에서 상동면 매화마을로 가는 농촌버스는 2시간 단위로 있다. 소요시간 10분, 요금 1천700원. 버스를 놓쳤다면 삼삼콜(055-352-3333), 오천콜(055-355-5000), 대광콜(055-356-5656) 택시를 이용하자. 요금 6천~7천 원.

시외버스는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051-322-8303)에서 밀양시외버스터미널(055-354-3959)로 간다. 오전 7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차가 있다. 소요시간 1시간, 요금 4천200원.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매화마을로 가는 농촌버스는 오전 6시 30분, 8시 50분, 10시 40분에 있다. 소요시간 40분, 요금 1천700원.

자가운전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타고 밀양IC에서 빠져 교차로에서 청도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긴늪사거리에서 우회전해 25번 국도를 타고 상동면사무소를 지나 10분 정도 달리면 매화마을에 도착한다. 소요시간 1시간 10분 정도.

종점인 신지리 새마마을에서 밀양시외버스터미널까지 오후 2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농촌버스가 있다. 소요시간 50분, 요금 1천700원. 상동역에서 부산역으로 오는 무궁화호를 타도 된다. 오후 2시, 3시 19분, 5시, 5시 16분, 5시 54분, 7시 6분, 7시 56분(막차) 열차가 있다.

예로부터 밀양 상동면은 간 해독에 좋다는 다슬기로 유명하다. 상동역 부근에 다슬기 음식점이 대여섯 군데 있다. 원조는 역 건너편에 있는 진아식당(055-352-8163)이다. 40년째 다슬기를 판다. 국(7천 원)부터 부침개(1만 원), 회(대자 3만 원)까지 산행 인원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전대식 기자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