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로 한반도 모양 만들기 퍼포먼스

입력 : 2015-02-24 17:35:43 수정 : 2015-02-25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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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과 3.1절을 앞두고 전국 여기저기서 자주독립운동과 광복 관련한 행사가 개최중이다. 24일 부산 해운대구 장산공원에서 열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에서 대회 시작전 참가 학생들이 태극기로 한반도 형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연출해보이고 있다. 김병집 기자 bjk@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장산 인조잔디구장에서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한반도 모양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해운대구 생활체육회 등이 주관한 제19회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에 참가한 전국 20개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을 표현했다.

20개 팀이 출전한 이번 축구대회는 장산 인조잔디구장과 근처 동백중학교에서 오는 28일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운대구청은 이번 퍼포먼스 행사와 함께 3월 한 달 동안 해운대 전역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해운대 전역을 태극기로 물결칠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 주출입로인 구남로에는 500m에 이르는 거리에 100개의 가로등 현수기와 9개의 대형 태극기로 게시해 나라사랑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구청 1층 민원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에서부터 현재의 모양으로 정착되기까지 '태극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 태극기 꽃화분, 만국기형 태극기, 포토존을 설치한다.

3월 한 달동안 구청을 방문한 주민에게 차량용 태극기와 스티커도 배부할 계획이다.

멀티미디어부 multi@

http://youtu.be/o4ClP0ZNT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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