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지현이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원종, 이문식, 오광록, 이준, 황석정 등 배우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카펫과 포토타임, 인터뷰,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황석정, 포토월을 향해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김뢰하, 신스틸러의 눈빛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진경, 단아한 등장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정만식, 당당한 발걸음 레드카펫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이철민, 다정한 손인사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레드타이' 정석용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이재용, 편안한 차림으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아빠 미소' 장광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건국전쟁2' 관람한 장동혁… 제주 4·3 단체 '극우 민심만 살피는 정당으로 전락'
1g 금속에 축구장 표면적…MOF 새 물질 만든 3인 노벨 화학상
사하구 무인펌프장 배관 누수… 건물 640세대 단수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가자지구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한국인 활동가… 정부 '빠른 석방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