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현아-여자친구, 늦더위 날릴 시원한

입력 : 2015-09-03 10:44:15 수정 : 2015-09-03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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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이 늦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출격한다.

소녀시대는 '라이온 하트'무대로 복고 매력을 어필한다. 현아는 '잘 나가서 그래' 무대로 '패왕색' 별명에 걸맞는 무대를 꾸민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빅스LR의 '뷰티풀 라이어' 등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3일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사진=CJ E&M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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