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두번째 스무살'에서 차현석을 연기한 배우 이상윤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최종회를 방영한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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