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10회 황정음 최시원. 사진-황정음 SNS

그녀는 예뻤다 10회 황정음 최시원

배우 황정음과 최시원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김기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황정음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시원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1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최시원)은 김혜진(황정음)에게 "나 짹슨하고 친구할 생각 없어. 절대 친구 안 해"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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