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선입견 가지고 나를 바라봤던 분들 미웠지만 용서해"

입력 : 2015-10-25 14:19:04 수정 : 2015-10-26 1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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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솔비 선입견 용서.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솔비 선입견 용서

'무한도전' 솔비가 자신의 진심을 바라보지 않았던 사람들을 용서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솔비는 "저의 진심을 보지 않고 지식으로만 선입견을 가졌던 많은 분들이 미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선입견으로만 판단했던 분들을 용서하고 싶다"라며 말했고, 유재석은 "그분들을 용서하시길 바란다"라며 위로했다.

솔비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을 용서한다"라며 마음을 털어놨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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