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휴대전화 분실 사건'의 협박범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휴가, 아 돌고래 만날 뻔했어요!!!! 만날 뻔했는데 못 만났음..아 돌고래어딧니...이리이리와바"라는 글과 함께 세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3장의 다른 각도와 해변에서 찍은 사진으로 민트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유비는 '휴대전화 분실' 협박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허위내용의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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