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고준희가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뚜아후아'는 스컬 모티프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풀어낸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데이앤나이트(Day & Night)를 컨셉트로 한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낮에는 미니멀한 주얼리와 함께 청순하고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밤에는 볼드하고 강렬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뚜아후아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을 즐길 줄 알고 나만의 개성으로 소통하는 트렌디 세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인 뚜아후아의 이미지와 고준희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고준희와 뚜아후아가 만나 청초함과 아찔한 매력을 동시에 담은 화보는 퍼스트룩 매거진 100호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뚜아후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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