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신개념 '워킹 먹방'

입력 : 2015-11-09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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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촬영장에서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9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방 삼매경에 빠져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바게트를 시작으로 유부초밥, 지렁이 모양 젤리 등 나들이 간식 맛보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 대기 중은 물론, 장소를 이동하면서도 먹방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신개념 '워킹 먹방'까지 선보이는 등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유혹' 11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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