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돌파, 유진·조보아는 "대기시간도 즐거워"

입력 : 2015-11-09 11:28:08 수정 : 2015-11-10 12:39:1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해 화제인 가운데 조보아와 유진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호호히히 이순간. 우린이제 기나긴대기끝내고 촬영들어감!! 대기도 즐겁지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와 유진은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윙크를 하거나 혀를 내미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전국기준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