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2월 16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대호' 박훈정 감독 '한국 범의 부활을 기대해주세요'
[포토] '대호' 최민식, 마이크만 잡아도 '카리스마'
싸이, 3년 5개월 만에 첫 공연 '올나잇 스탠드 2015' 개최… 기대 ↑
'택시' 박나래 "김준호, 5년 내에 성공 못하면 술집 차려준다고 약속"
대장암, 폐암 제치고 국내 발생 2위…'화장실 신호' 놓치지 마세요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
통영 추봉도 양식장서 부표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구미 스토킹 살해범은 34세 서동하… 30일간 신상공개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20만 유튜버…아내 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