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치고 서핑' 예정화가 아침을 준비하면서도 힙업운동에 몰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예정화가 멤버들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예정화는 사람 수에 맞춰서 계란을 6개를 풀어 계란 프라이를 만들려 했지만 계란 뒤집기에 실패하자 현우의 조언대로 스크램블로 작전을 변경했다.
이어 예정화는 스크램블에 우유를 넣고 "뭘 더 넣고 싶다"며 요리 초보의 모습을 보여 현우를 불안하게 했다.
또 예정화는 레깅스 차림으로 엉덩이를 뒤로 뺀 채 아래 위로 움직는 힙업운동을 하며 "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네가 웨이브를 하든 뭘 하든 음식이 맛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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