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디홀릭 하미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송년의 밤'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걸그룹 디홀릭 마마무 은가은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디홀릭 하미, 아찔 시스루
[포토] 디홀릭 하미, 남심저격 '섹시미'
[포토] 한양대 언정원, 2015 '한양언론인' 김주하 선정
[포토] 김주하, 2015 '한양언론인상' 수상
중고차 O2O 서비스 '첫차' 15억 투자 유치
써밋 남천 vs 르엘 센텀…“억” 소리 나는 ‘분양 대어’ 침체한 부동산 시장 띄울까
“성폭력 표현 꼭 그대로 옮겨야 했나”… 선 넘은 이준석 ‘역풍’
울산 이재명 44.3% 김문수 41.0% 이준석 10.4%, 경남 이재명 38.0% 김문수 49.9% 이준석 7.9% [부산일보 여론조사]
“부정선거 의심”… 부산 개표소 예정지 침입한 남녀
박지원 '5% 미만까지 지지율 격차 줄 것…그래도 이재명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