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윤주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서영, 숨길 수 없는 '볼륨감'
[포토] '타투' 서영 "34시간 동안 진행된 베드신…탈진했다"
[포토] '타투' 서영, 남다른 '볼륨감'
[포토] 사이코패스 스릴러 '타투' 주역들
[포토] '타투' 서영, 당당한 노출 '완벽 복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12일 화요일(윤달 6월 19일)
초등 운동장서 골프 연습… 학교 개방 ‘딜레마’
차량 결함? 운전 과실? 부산 시내버스 사망사고 진실은…
남해 대관람차 건설에 거제시 ‘안절부절’
‘분열의 장’ 된 국힘 연설회, 12일 부산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