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박주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강우 김민재, 다정한 포즈 '영화보러 왔어요~'
[포토] 유지태, 돋보이는 기럭지
[포토] 이수혁, 시선집중 '완벽 기럭지'
[포토] 임시완, '미남의 정석'
[포토] '열애 인정' 황정음, 첫 공식 일정
[포토] 김선아, 누가봐도 '대호' 보러온 '드레스코드'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이 대통령 “간·쓸개 다 주더라도 국민 삶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80대 어머니 구하려 다시 들어갔다가… 구리 아파트 화재로 40대 아들 숨져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