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8년간 방치했다면 어떻게 아들이 나를 알아 보겠느냐"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8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한 신은경이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경은 자신이 8넌 동안 아들을 단 두 번만 봤다는 시어머니의 주장에 대해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아들이 나를 알아보겠나냐"면서 말도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은경은 "친정엄마가 그 집에 가서 아들을 데리고 나오면 같이 보았다"면서 "최근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도 아이를 만났다"고 말했다.

 
사진=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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