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어린왕자' 개코,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빅스 레오 혁, 카리스마 눈빛 '영화보러 왔어요~'
[포토] '어린왕자' 신소율, 상큼한 미모
[포토] '어린왕자' 최자, 꽃을 든 남자
[포토] 류진, 영화관 찾은 다정한 '삼부자'
부산, 포근한 토요일…17일부터 쌀쌀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
민주당 '이재명 징역형... 사법정의 무너진 날'
구미 스토킹 살해범은 34세 서동하… 30일간 신상공개
대장암, 폐암 제치고 국내 발생 2위…'화장실 신호'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