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세븐틴 버논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어린왕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세븐틴 '다같이 영화보러 왔어요~'
[포토] 세븐틴 에스쿱스, 여심 녹이는 '섹시 눈빛'
[포토] 효린, 주체할 수 없는 '섹시 몸매'
[포토] 틴탑 리키, 길들여 지고픈 '소년'
[포토] B.A.P 젤로, '어린왕자' 맞먹는 비주얼
부산, 포근한 토요일…17일부터 쌀쌀
대장암, 폐암 제치고 국내 발생 2위…'화장실 신호' 놓치지 마세요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
부산 도심 한복판 남부면허시험장 이전 추진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은행 역대급 ‘이자 장사’ 누가 판 깔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