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의 새 장을 펼친 JTBC '마리와 나'가 첫 방송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강호동의 반려묘인 토토가 출연진들보다 더 큰 인기를 예고했다.
17일 JTBC '마리와 나'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다냥 -#토토 #토토도본방사수 #호동아빠그리워요 #마리와나인증 JTBC <마리와 나> 첫방송 어떠셨나요 다음주도 본방사수! #JTBC #마리와나 #마리와_나 #마리와나첫방송인증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김민재 #iKON #김진환 #BI #비아이"라는 긴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토는 16일 방송된 '마리와 나'의 첫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토토는 생후 2개월 된 스코티시폴드 품종이다. 첫 방송에서 강호동은 고양이가 무섭다고 말하며 겁을 살짝 먹었지만, 토토 주인의 말을 새겨듣고 실천에 옮기며 전에 볼 수 없었던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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