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유저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이되어라’를 사랑하는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및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80여 명의 유저들이 참석했다.
약 3시간에 걸쳐 ‘별별 Talk’, Q&A 등이 진행됐으며, 유저들은 특신규 캐릭터와 길드 시스템 등에 대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년 가까이 국내 오픈 마켓 매출 10위 권을 고수하면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사진=게임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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