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득남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가수 허각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1일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에스투데이에 "19일 허각 씨가 둘째 아들을 득남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허각은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첫째 아들을 득남했다.
허각은 오는 24일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단독 콘서트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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