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최정윤과의 맛간장 대결에서 승리

입력 : 2015-12-28 22:05:3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맛간장 대결에서 승리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진희와 최정윤이 각자 만든 맛간장으로 셰프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박진희의 냉장고에서는 직접 만든 맛간장과 최정윤이 만들어 준 맛간장이 나왔다.
 
이에 김성주는 셰프 군달들에게 두 간장의 맛을 엄정하게 평가해 달라고 부탁했다.
 
최정윤은 자신의 맛간장에 대해 "4년동안 연구한 결정체다"라고 소개했고 박진희는 "양심적인 재료를 사용한 간장"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간장의 맛을 본 셰프들은 투표에 들어갔고 6대4로 박진희의 맛간장이 더 많은 표를 얻었다.
 
이에 최정윤은 "4년으로 부족한것 같다. 연구를 더 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