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양피와 송치 소재로 디자인 강화한 '뉴 브레멘 라인' 출시

입력 : 2015-12-29 10:14:2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앤클라인,  '뉴 브레멘 라인' 출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패션 잡화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이 신제품 ‘뉴 브레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앤클라인의 ‘브레멘’ 라인은 지난 시즌부터 블랙,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였던 앤클라인의 신규 주력 라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브레멘’ 제품은 앤클라인의 시그니처 소재인 샤론 양피와 송치 소재 콤비 디자인으로 새로움을 더했다.
 
‘브레멘’ 특유의 끈 디테일과 타슬 참장식은 물론 소프트한 양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레오파드 패턴에서 나오는 빈지티한 느낌을 더했다.
 
형태 또한 넉넉한 사이즈의 토드백은 물론 간편하면서도 분리 수납 칸이 실용적인 크로스백까지 다양하게 출시 되어 정장이나 캐주얼 스타일 모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앤클라인의 뉴 브레멘 라인은 전국 앤클라인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앤클라인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