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오전 6시15분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연합뉴스
'김정은 최측근' 김양건 노동당 대남 비서, 교통사고로 사망
마약한 아들 직접 신고한 남경필 '살 빼려다 마약 중독된다' 경고
한미 관세협상 ‘조선업 협력’ 지렛대로…미 조선업 부흥, 한국 최적 파트너
허벅지에 뜨거운 물 붓고 7시간 폭행…아들 살해 40대 여성 중형
일본서 한달 간 연락 끊긴 20대 한국 여성, 안전 확인…대사관 '경찰 통보 받아'(종합)
왕복 10차로 무단횡단하던 7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