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패션 공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배우 조윤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니트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윤희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새하얀 시스루 커튼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지은 소녀 같은 미소는 보는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달하고 있다.
 
조윤희는 매끈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 매혹적인 눈빛을 트레이드 마크로 수많은 패션 화보에서 섹시미를 보여 주었다.
 
이번 니트 화보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니트 여신'으로 변신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조윤희는 3월에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여주인공에 발탁, 서울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소속의 ‘여명하’ 경위 역을 맡아 신하균, 유준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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