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 새 뮤즈로 설현 발탁...역동적인 이미지 가진'오 마이 비너스’

입력 : 2016-01-14 0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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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액세서리, 새 뮤즈로 설현 발탁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LF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2016년 브랜드 광고 모델로 완벽 대세 아이돌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드라마, CF, 영화, 음악 분야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설현은 남자들의 이상형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이번 광고 촬영의 컨셉트를 '오 마이 비너스(Oh My Venus)’로 선정,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설현은 매끈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하며 역동적인 포즈와 함께 헤지스 액세서리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LF 마케팅실 이관섭 상무는 “헤지스 액세서리는 2016년 다방면으로 사랑 받는 설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LF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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