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세련미 가득한 일상 공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한채아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로 열연을 펼치며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던 한채아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보 촬영차 방문한 미국에서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특히 한채아는 디스트로이드진부터 옆이 훤히 파인 스커트까지 소화해내며 남다른 센스를 뽐내고 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룩을 선보여왔던 한채아는 해외에서도 남다른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자랑하면서 드라마 하차로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한채아는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을 진행중이다.

 
사진= 가족액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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