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쏠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 광고에 출연,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쏠'은 SK텔레콤에서 '루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기획 단말로 출시 보도 이후 '제2의 루나', '제2설현폰'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광고영상 속 설현은 태양에 비친 바다에 뛰어드는 서퍼로 변신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핑을 즐기고 물장구를 치며 태양이 비치는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설현은 한겨울 이지만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 역할을 위해 래쉬가드 및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쏠'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에서 21일까지 예약 가입할 수 있다. 22일 출시 예정.
사진=프레인글로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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