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현아가 셀카를 잘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마블 코믹스 히어로 데드풀과 화보 촬영 중인 포미닛 현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데드풀과 촬영한 소감에 대해 묻자 "사랑을 주고 싶은 영웅"이라고 답했다.
이어 현아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는 방법을 공개했다. 현아는 카메라 플래시가 중요하다며 직접 셀카를 찍어보였다.
카메라를 높게 들고 '얼짱각도'로 사진을 찍은 현아는 연속 촬영이 되자 "43장 찍혔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