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지코와 다정한 인증샷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24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코와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지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실제 지코와 현아는 1992년생 동갑내기로 가요계 생활을 하며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아와 마블 코믹스 히어로로 알려진 '데드풀'의 화보 촬영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현아는 "포미닛에서 트러블메이커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제가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으니까 이름값을 해야죠"라고 대답했다.
한편 지코는 25일 0시 스페셜 싱글 수록곡이자 더블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를 발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와주신 음악 동료들, 세븐시즌스 식구들, 팬 여러분들 덕분에 늘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메제지를 전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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