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6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무수단' 박유환, 예사롭지 않은 포즈
[포토] '무수단' 김민준, 돋보이는 '수트자태'
[포토] '무수단' 김동영, 살짝 긴장한 표정
[포토] '무수단' 이지아, 영화관 밝히는 미모
[포토] '무수단' 오종혁 "촬영장서 술 많이 먹어" 웃음
[포토] '무수단' 김민준, 카리스마 비주얼
[포토] '무수단' 구모감독 "김민준-이지아 정말 열정적"
마구잡이로 짓고 부서지고…부산 덱길 관리 부실
민주당, 이재명 선고에 격앙…“법원, 국민 심판 각오해야”
주말에 이불 빨래 널던 40대 참변…아파트 16층서 추락사
[3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혐의 의원직 상실형…항소 의사 밝혀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6일 토요일(음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