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6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무수단' 이지아 "화장실 때문에…최대한 물 안마셔"
[포토] '무수단' 박유환, 예사롭지 않은 포즈
[포토] '무수단' 구모감독 "김민준-이지아 정말 열정적"
[포토] '무수단' 김민준, 카리스마 비주얼
[포토] '무수단' 오종혁 "촬영장서 술 많이 먹어" 웃음
'무수단' 김동영, "말년 병장 훈련 차출, 천인공노할 일"
'무수단' 구민 감독, 김민준의 연기 준비에 감탄 "감독 인생에 잔상으로 남을 듯"
부산 버스전용차로에서 구급차와 시내버스 쿵
이재명 '가덕신공항, 민주당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나 이거 입었어' 초등 수업 중 속옷 노출한 40대 체육강사, 학생 밀쳐 넘어뜨리기도
이준석, ‘아들 댓글 성적 표현 아니다’ 이재명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민주 “극우단체 ‘댓글 조작’해 김문수 지원”, 국힘 “드루킹 경험 얘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