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배우 하지원을 홍보모델로 기용한 모바일게임 '소울앤스톤'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자사가 개발한 액수집 RPG '소울앤스톤'을 구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울앤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RPG 장르의 타이틀로, 영웅 태깅 시스템 및 소환수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이다.
특히 언리얼엔진3 기반의 그래픽과 영웅과 소환수의 액션 연출, 영웅, 무기, 방어구, 소환수, 보석이 조합된 풍부한 성장 시스템 등은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회사 측은 오는 2월10일까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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