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사 일렉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배우 소지섭, 손예진과 함께 한 2편의 TV광고를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는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키고, 다른 유저와 연맹을 맺어 침략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다. 전 세계 이용자와 전투가 가능한 글로벌 전투게임이다.
공개된 영상은 총 2가지 버전으로 각각 소지섭과 손예진이 전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클래시 오브 킹즈’ 속 연맹전쟁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클래시 오브 킹즈’의 판타지 세계관 속 인물로 변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일렉스 관계자는 “최고의 전쟁 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가 광고 모델 소지섭과 손예진이 등장하는 TV 영상을 금일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 소지섭, 손예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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