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네이버(NEIGHBOR)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성령은 절제된 표정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김성령은 에트로풍의 의상과 선글라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 2'에서 FBI 연수를 마치고 온 뛰어난 미모의 아줌마 형사 ‘고윤정’역을 맡아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고혹미가 가득한 김성령의  화보는 바자, 네이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트로 by 다리F&S 제공

김정덕 객원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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