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정'의 배우 박용우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순정'은 냉철하고 까칠한 라디오 DJ 형준(박용우)에게 도착한 23년 전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순정' 박용우, '까칠한 DJ의 거친매력'
[포토] '순정' 박용우, 부드러운 미소
[포토] '순정' 박용우, 훈훈한 미소
[포토] '순정' 박용우, 여심 녹이는 미소
[포토] 박용우 "'순정' 아주 귀한 단어"
“금품수수 없었다”…‘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 14시간여 마라톤 조사 끝 귀가
연구회 강연 수락·책 구입 후원 계속 드러나는 ‘의혹’ 연결 고리 [통일교 게이트 파장]
BNK금융 빈대인 회장 연임
영화 ‘고당도’ 강말금 “체력과 마음 돌보며 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임신부 배려 '핑크라이트'사업, 취지 좋으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