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종현
샤이니의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19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샤이니 종현과 태민이 21일 진행되는 '비정상회담' 녹화에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3월 중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비정상회담'에 샤이니 민호와 온유가 출연한데 이어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을 찾게 됐다. G11과 함께 뜨거운 토론을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태민과 종현의 '비정상회담' 녹화 분은 3월 중 방송된다.
한편 태민은 오는 23일 총 10곡이 수록된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컴백, 솔로 태민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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