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강승현이 촌스럽지 않은 '청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강승현은 22일 오전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강승현은 이른 아침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강승현은 데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트렌디한 공항 룩을 연출한 것. 빈티지한 워싱의 데님 트럭커에 루즈한 데님 셔츠를 함께 매치, 여기에 스키니한 블랙 진으로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으로 출국한 강승현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 한다.


 
사진=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스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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