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지프브랜드(Jeep brand)’가 전속 모델 유아인의 2016 봄 여름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어떤 순간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는 ‘지프 브랜드’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소화해 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유아인은 카메라를 압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최고의 피사체"라며 "하나의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내는 것은 기본이며 룩마다 새로운 표정과 각기 다른 감정을 보여주고 감정에 몰입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