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김준면(엑소 수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빈틈 없는 완벽 비주얼 '글로리데이' 주역들
[포토] '글로리데이' 김희찬, 돋보이는 '포스트 국민남동생'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대세남의 손인사'
[포토] '글로리데이' 지수, '훤칠한 기럭지'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돋보이는 비주얼
4인조 남성 그룹 젠틀즈, 9월 데뷔…침체된 발라드 시장 불씨 던질까
'해수부 부산 시대' 직원 800명 품을 첫 둥지는 어디에
호텔에서 사는 그림 한 점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수도권에는 자주 출몰한다는데…’ ‘러브버그 청정 지대’ 된 부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