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항기, '든든한 후배 응원'

입력 : 2016-02-29 14:38:46 수정 : 2016-02-29 19:15:2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가수 노진서(왼쪽부터) 설훈 윤항기 전무룡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55주년 기념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제 1세대 록밴드이자 작사, 작곡가로 활동한 윤항기는 1959년 키 보이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1974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윤항기의 데뷔 55주년 기념 공연은 4월 30일 열린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